이후 고건·이명박·오세훈·박원순 시장을 거쳐 다시 오세훈 시장이 취임했다....[more]
한국에선 박정희 때 했기 때문에 운동권 출신 중에는 산업정책 옹호하는 내게 ‘파쇼라고 하는 이들도 있다....[more]
나라 밖에서 보면 22세기를 사는 것처럼 보이는 데 정책 어젠더는 옛날식이어서 안타깝다....[more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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